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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후에 매니토바주 지역사회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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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스튜어트번 지자체(the RM of Stuartburn)는 폭우로 인해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비가 그 지역을 강타했고 몇 개의 도로들이 유실되었습니다.
비타(Vita), 칼리엔도(Caliendo), 선다운(Sundown) 마을들이 그 지자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지난 며칠 동안 주 내 남동부 지방에 최고 155 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스튜어트번 지자체(RM of Stuartburn)의 의회 의장(Reeve)인 데이비드 키안스키(David Kiansky)는 인터뷰에서 대피(evacuations)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에는 매니토바주의 북서부(northwest) 지역과 남동부(southeast) 지역에 홍수 주의보(a flood watch)가 발령되었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강수량(precipitation)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30 mm의 강수량이 잠재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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