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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1번 고속도로에서 전복사고 후 세미 트럭이 불길에 휩싸여,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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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성 프랑수아 자비에(St. Francois Xavier) 근처 1번 고속도로에서 세미 트럭 한 대(a semi-truck)가 전복되는 사고 후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경찰은 26번 고속도로(Highway 26)의 서쪽을 지나는 1번 고속도로(Highway 1)에서 오전 8시 20분쯤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32세 남자 운전자와 남자 동승자(a male passenger)가 함께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번 고속도로(Highway 1)는 26번 고속도로 교차점(the Highway 26 junction)에서 폐쇄되었습니다. 이후 서쪽 방향 차선들(westbound lanes)이 재개됐지만, 동쪽 방향 차선들(the eastbound lanes)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입니다.
스타즈 에어 앰뷸런스(STARS Air Ambulance)는 트위터(tweeter)를 통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소방서(a local fire department)도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교통사고 사진들은 그 지역의 화재(a fire)와 심한 연기(heavy smoke)를 보여줍니다.
아시니보인 강(the Assiniboine River)을 건너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 다리(the Trans-Canada Highway bridge)에서 세미트레일러(A semi-trailer)가 불에 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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