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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수백 건의 COVID-19 관련 신고를 받은 후 3건의 벌금 티켓이 발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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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자료(provincial data)에 따르면, 최근 사람들 또는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규정(regulations)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수백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집행 조치(enforcement action)는 거의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규정(COVID-19 rules)을 위반한 개인이나 사업체를 신고하는 전화들이 441 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중 경고 티켓(warnings tickets) 5개와 벌금 티켓(fine tickets) 3개가 발행되었습니다.
주정부 대변인은 최근 벌금 티켓 중 2장이 경찰에 의해 사람들에게 발급되었고, 다른 경우는 주류, 게임 및 대마초 공사(the Liquor, Gaming, & Cannabis Authority, 이하 LGCA)로부터 한 사업체가 벌금(a fine)을 부과받았습니다.
또한 이 자료는 4월 9일 이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규정을 위반한 사람들에 대한 11,684건의 비밀 신고(tips, 또는 조언)가 있었고 182건의 경고(warnings)와 93장의 티켓(tickets)이 발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티켓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과 보건 보호 부서(the health protection unit)에 의해 발행되었습니다. 다른 티켓은 매니토바 보존 기후부(Manitoba Conservation & Climate), 주류, 게임 및 대마초 공사(LGCA), 그리고 다른 경찰 기관들(police agencies)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주정부 대변인은 그 자료에 지자체 법 공무원들(municipal bylaw officers)에 의한 집행(enforcement)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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