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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인구 100만명당 7일간 COVID-19 양성 판정자 수에서 1위를 기록, 퀘벡, 온타리오주, BC를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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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뉴스 웹사이트에서 미국과 캐나다 각 주들을 인구 100만명당 7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판정자 수를 비교한 도표에서 2020년 10월 4일 현재 미국, 캐나다를 합친 전체에서 32위를, 캐나다 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1위는 미국 북다코타 주(North Dakota)로 인구 100만명당 7일간 COVID-19 양성 판정자 수는 1573.6명이고, 2위는 남 다코타 주(South Dakota)로 1257.1명, 3위는 미국 위스콘신 주(Wisconsin)로 831.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주들 중 1위는 매니토바 주(Manitoba)로 인구 100만명당 7일간 COVID-19 양성 판정자 수는 207.4명이고, 2위(전체 46위)는 알버타 주(Alberta)로 125.7명, 3위(전체 47위)는 퀘벡 주(Quebec)로 120.7명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매니토바주의 옆 주인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는 캐나다에서 6위로 60.4명, 온타리오 주(Ontario)는 4위로 66.7명을, BC주(British Columbia)는 캐나다에서 5위로 63.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순위는 아래 도표를 참고하세요. 현재의 순위를 확인하려는 분들은 CTV News Winnipeg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일부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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