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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호텔은 공중 보건 명령 위반으로 5천 달러의 벌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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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호텔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불복종해 $5,000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주정부는 11월 2일에 시행된 공중 보건 조치(public health measures)를 준수하지 않은 것(failing to comply with ~)에 대해 11월 10일에 하얏트 하우스 위니펙 사우스웨스트(Hyatt House Winnipeg Southwest)에 있는 '음식점(food service establishment)'에 벌금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이어 주정부는 손님들(members of the public)이 허가된 장소(a licensed premise)에서 식품을 섭취하도록 보장하지 않는다며 이를 명시했습니다.
B.A. Robinson Co. Ltd., 브랜든(Brandon) 시의 Goodlife Fitness, 니파와(Neepawa)의 McDonald’s, 브랜든(Brandon) 시의 the Town Centre, 위니펙 공항 폴로 파크(Winnipeg Airport Polo Park)의 Holiday Inn, 위니펙 시의 Bar Italia Cafe, Pony Corral과 Pembina Hotel을 포함한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긴 많은 매니토바 사업체들이 5천 달러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규제를 어긴(breaking restrictions) 개인에게 $1,296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고, 기업은 $5,000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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