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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여자가 매니토바주 집섬빌(Gypsumville) 근처에서 차에 치인 후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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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매니토바주의 어두운 시골길을 걷던 29세 여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밝혔습니다.
세인트 마틴호 캐나다 원주민 지역(Lake St. Martin First Nation) 출신의 그 여자는 오후 7시 직전에 집섬빌(Gypsumville)에서 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513번 고속도로(Highway 513)에서 치였다고 경찰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다우핀 리버(Dauphin River)에서 온 20세의 남자인 이 차의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즉시 911에 전화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술(alcohol)과 과속(speed)을 배제했지만(rule out), 저녁 어둠(the evening darkness)과 그 여자의 어두운 옷차림(dark clothing)이 그 운전자가 그 여자를 보지 못한 데 한몫했다고 말했습니다.
집섬빌(Gypsumville)은 호안 지역(the Interlake region)에 있으며,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약 23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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