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휴일 우울감(holiday blues)을 이기기 위해 야외 활동을 즐겨

작성일 2020.12.2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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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여전히 적색 단계(level re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규제(restrictions)를 받고 있기 때문에 2020년의 휴가 시즌(holiday season)은 여러분이 바랐던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위니펙에 눈이 쌓이면서(the recent accumulation of snow), 많은 주민들은 야외에서 여분의 시간(extra time outdoors)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렌 길레스해머(Allen Gilleshammer)는 일요일에 노우드 커뮤니티 센터(the Norwood Community Centre)에서 스케이트를 타면서 우리는 우리 뒷마당(backyard)에 있는 스케이트장(a rink)을 실제로 만들 수 없고, 그래서 저는 최근에 얼음이 얼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을 집 밖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많은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이 모든 사람들이 계속 웃게 하고 싶은 희망으로 활동적으로 지내도록(stay active) 격려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휘티어 공원(Whittier Park)에서 그의 가족이 눈썰매 타기(tobogganing)를 즐기는 동안 리처드 박(Richard Park)은 모두가 약간의 실내 열병(cabin fever, 폐쇄된 곳이나 좁은 실내에서 장기간 체류해 생기는 정서 불안)을 가지고 있을 뿐이니, 밖으로 나가서 이런 재미있는 일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제니퍼 퍼거슨(Jennifer Ferguson)은 만약 우리가 충분히 일찍 나가서 운동을 한다면, 우리는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그런 다음 우리가 하루 중 일부를 집 안에 있어야 한다면, 우리들은 에너지를 태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더 많은 지역사회 스케이트장들(community rinks)이 이번 주에 개장되었습니다. 현재 개장되어 있는 스케이트장들에 대한 정보는 위니펙 시청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