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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캐나다 국경, 공항에서 더 엄격한 공중 보건 조치가 시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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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항에 착륙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을 위한 3일간의 의무적인 호텔 격리(the mandatory three-day hotel quarantine)가 오늘부터 시행되며, 전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종들(contagious COVID-19 variants)이 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련의 조치도 함께 시행됩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수상(Prime Minister Justin Trudeau)은 국경 통제 강화(the tighter border controls)는 여행객들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호텔 숙박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은 캐나다에 도착한 후 며칠 동안 여러 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검사를 완료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입국자는 도착 즉시 그리고 의무적인 14일 간의 격리(mandatory 14-day quarantine)가 끝날 무렵에 바이러스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육지 국경(land borders)에 도착한 여행객에게는 셀프 스왑 키트(self-swab kits)가 제공되며, 통행량이 많은 국경 교차로 (high-volume border crossings) 5곳에서 현장에서(on-site) 검사(testing)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행객들은 자기 격리 기간(self-isolation period)의 10일째 되는 날에 두 번째 검사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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