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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COVID-19 단속 공무원이 근무 중 폭행을 당해, 지난 한 주 동안 155개 경고장들과 27개 벌금 티켓들($33,856) 발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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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단속 공무원(a Manitoba enforcement official)이 근무 중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번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단속 현황에 따르면 매니토바 집행관 한 명이 위니펙에서 근무 중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번 사건이 지난주 발생했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이런 행동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보도자료에서 매니토바주에서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집행하는 다양한 기관들에 걸쳐 인력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이러한 개인들(individuals)은 매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노출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을 그 확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는 정중히 그들을 존중하도록 촉구했습니다.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매니토바주의 집행관들(enforcement officers)은 155개의 경고장들(warnings)과 27개의 벌금 티켓들(tickets)을 공공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총 $33,856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27개의 벌금은 여러 가지 제한 사항들(various restrictions)을 어긴 개인들에게는 발부한 총 $1,296 상당의 벌금 티켓 21장, 실내 공공장소(indoor public places)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발부한 $298 상당의 벌금 티켓 5장, 연방 검역법(the Federal Quarantine Act)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발급한 $5,150 벌금 티켓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정부는 $1,296 중 19장은 개인 주택에서의 모임(gatherings at private residences)과 관련해 실내나 실외에서 사람들에게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숫자는 지난주 주정부가 발표한 $1,296 상당의 벌금 티켓 7장과 $298 상당의 벌금 티켓 16장을 나눠준 것과 다릅니다. 비록 이번 주와 비슷하게, 지난주 연방 검역법(the Federal Quarantine Act)을 위반하여 한 사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그들은 이번 주보다 $3,400 적은 $1,750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2020년 4월부터 매니토바 집행 공무원들(enforcement officers)은 3,142개의 경고장들과 992개의 벌금 티켓들을 나눠주었고, 총 $1,375,596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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