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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COVID-19 백신 접종 순서를 뛰어넘은 새치기 한 의료 종사자들을 단속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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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백신 접종 순서(the vaccine queue)를 뛰어넘은 보건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의 허위정보(false information)를 제공해 단속(cracking down)에 나서고 있습니다.
응급조치법(the Emergency Measures Act)에 따른 새로운 긴급명령(a new emergency order)은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가 예방접종(vaccinations)을 받은 보건의료 종사자의 자격(the eligibility of health-care workers)을 조사·확인할 수 있게 허용합니다.
누군가가 백신을 조기에 접하기 위해 허위 정보(false information)를 제공한 것으로 판명되면, 이 명령은 이 정보를 개인의 고용주(employer), 전문 규제 기관(professional regulatory body) 또는 법 집행 기관(law enforcement)에 공개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번 명령은 주 내 예방접종(vaccinations) 첫날인 12월 12일까지 소급(retroactive) 적용하게 됩니다.
처음 접종(the order)이 시작됐을 때 자격 기준(the eligibility criteria)은 연령과 근무지 등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 백신은 중환자실들(critical care units), 장기요양시설들(long-term care facilities), 급성 요양시설들(acute care facilities), COVID-19 면역결핍 클리닉들(COVID-19 immunization clinics)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투여되었습니다.
일반인들(the general public)의 첫 번째 대상자들은 3월 1일에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3월 5일 현재는 87세 이상 노인이나 67세 이상의 캐나다 원주민 사람들은 예약 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이 더 많이 첫 번째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1, 2차 예방접종(first and second dose vaccinations) 기간을 4개월로 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차 접종(first doses)을 받은 사람은 55,090명, 2차 접종(second doses)을 받은 사람은 2만 9,847명 등 모두 84,937명에게 백신이 접종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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