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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부터 레스토랑 및 허가받은 시설의 야외 파티오에서 서로 다른 가구원들 6명까지 모임 허용, 교회 내 마스크 규칙도 변경 시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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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발표된 현재의 공중 보건 명령(the current public health orders)에 대한 변경으로 서로 다른 가정들(different households)에서 온 사람들이 최대 6명까지 레스토랑들(restaurants) 및 허가받은 시설들(licensed establishments)의 야외 테라스(outdoor patios)에서 함께 앉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최대 수용 인원의 50% 규칙은 외부에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야외 좌석(outdoor seating)에 대한 제한(the restrictions)을 완화하기에 적절한 때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것이 매니토바 사람들에게 아직 상당히 제한된 기회(a good opportunity)라고 생각하고, 이것은 약간의 희망(a little bit of extra hope)을 더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단지 우리가 야외 환경(an outdoor environment)에 있다고 해서 큰 위험을 더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교회 사람들도 다른 집단과 안전하게 거리를 두고(safely distanced) 노래를 부르지 않고 자신의 가족 구성원들(own household)과 함께 앉아 있을 경우 마스크(masks)를 벗을 수 있게 됩니다.
새 명령은 토요일 자정이 지난 1분 후에 발효됩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일부 인용 및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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