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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COVID-19 백신 접종 나이를 일반인 52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 32세 이상으로 다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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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연령(the age eligibility for the COVID-19 vaccine)을 낮춘 지 하루 만에, 주정부는 더 많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슈퍼사이트들(supersites)과 임시 진료소들(pop-up clinics)에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백신 접종 자격을 낮추었습니다.
화요일 오후에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의 백신 예약 가능 연령은 일반인들은 52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은 32세 이상으로 낮아졌습니다.
월요일에 그 자격은 일반인은 54세 이상, 그리고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은 34세 이상으로 정해졌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40세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the AstraZeneca COVID-19 vaccine)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4월 19일 현재 매니토바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350,977회 투여했습니다. 이러한 투여량들 중 280,980회는 1차 투여량이고 69,997회는 2차 투여량입니다.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18세 이상의 26.1%가 적어도 1회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the COVID-19 vaccine)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약은 전화 1-844-626-8222로 또는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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