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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COVID-19 백신 접종 연령 자격을 30세 이상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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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예약(an appointment) 할 수 있는 연령을 다시 한번 낮췄습니다.
주정부는 30세 이상 일반인은 슈퍼사이트(a supersite)나 팝업 클리닉(a pop-up clinic)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 나이를 40세에서 35세로 자격을 낮춘 지 이틀 만입니다.
매니토바주에 사는 18세 이상의 캐나다 원주민들은 지난주부터 백신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코비실드 백신(the AstraZeneca/Covishield vaccine)의 자격은 40세 이상과 우선 건강에 문제(priority health conditions)가 있는 30~39세에 머물러 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지난 12월부터 565,219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을 투여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1-844-626-8222로 전화하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으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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