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경찰은 보행기 강탈 미수 사건에서 90대 여자가 다쳤다고 밝혀

작성일 2021.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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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지난 토요일 오후에 보행기(walker) 강도 미수(an attempted robbery) 사건에서 90대 여자가 다친 후에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경, 경찰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본 스트리트(Vaughan Street)에서 강도 미수(an attempted robbery)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 여자는 그 지역에 서서 보행기(walker)를 붙잡고 있다가 그녀의 보행기(walker)를 훔치려 하는 알려지지 않은 여자(an unknown woman)와 마주쳤습니다. 그 강도 미수(the attempted robbery) 중에 그 노인은 땅에 쓰러졌고 부상을 입고 무력하게 되었습니다.

그 용의자(the suspect)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그 보행기(the walker)를 훔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그 지역을 지나가던 사람들(bystanders)이 그 피해자(the victim)를 도왔습니다. 그녀는 구급차에 실려 불안정한 상태로(in un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나중에 안정된 상태로(stable condition) 향상되었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은 그 사건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정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중대범죄수사대(the Major Crimes Unit) 204-986-6219로 전화하거나 범죄예방센터(Crime Stoppers) 204-786-8477으로 전화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