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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말 연휴 동안 매니토바-온타리오 주경계에서 많은 차량들이 되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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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 이하 OPP)은 5월 주말 연휴(the May long weekend) 동안 매니토바주에서 온타리오주로 들어오는 비필수적인 여행자들(non-essential travellers)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4월 19일에 시행된 온타리오 주(Ontario)의 현재 공중 보건 명령(current public health orders)에 따라 매니토바 주(Manitoba)와 퀘벡 주(Quebec)에서 온 여행객들은 정당한 이유(a valid reason) 없이 온타리오주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정당한 이유(a valid reason)로는 일(work), 의료(medical care), 물품 운송(transporting goods), 원주민 조약 권리 행사(exercising Indigenous treaty right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Ontario)가 6월에 재개장 계획(a reopening plan)을 추진하고 있는 동안, 한 대변인은 최근 주간 여행 규칙(the interprovincial travel rules)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니토바/온타리오 주 경계(the Manitoba/Ontario border)인 17번 고속도로에서 1,260대의 온타리오주 외 차량을 선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별된 차량들 중 42명의 운전자들은 불필요한 이유(non-essential reasons)로 여행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온타리오주로의 출입은 거부되었습니다.
그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온타리오 주 경찰(OPP)과 그 집행 파트너들(enforcement partners)은 모든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제한(all restrictions)을 계속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꼭 필요한 목적(essential purposes) 외에는 집에 있으면서 지역 공중 보건소(local public health unit)의 지시(the direction)에 따라 주라고 말했습니다.
4월 19일에 시행된 온타리오 주(Ontario)의 현재 공중 보건 명령(current public health orders)에 따라 매니토바 주(Manitoba)와 퀘벡 주(Quebec)에서 온 여행객들은 정당한 이유(a valid reason) 없이 온타리오주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정당한 이유(a valid reason)로는 일(work), 의료(medical care), 물품 운송(transporting goods), 원주민 조약 권리 행사(exercising Indigenous treaty right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니토바/온타리오 주 경계(the Manitoba/Ontario border)인 17번 고속도로에서 1,260대의 온타리오주 외 차량을 선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별된 차량들 중 42명의 운전자들은 불필요한 이유(non-essential reasons)로 여행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온타리오주로의 출입은 거부되었습니다.
그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온타리오 주 경찰(OPP)과 그 집행 파트너들(enforcement partners)은 모든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제한(all restrictions)을 계속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꼭 필요한 목적(essential purposes) 외에는 집에 있으면서 지역 공중 보건소(local public health unit)의 지시(the direction)에 따라 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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