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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포트 루즈(Fort Rouge) 지역에 8피트(feet)짜리 뱀이 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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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포트 루즈 지역(the Fort Rouge area)에서 큰 뱀(a large snake)이 발견되어 풀려난 채로 남아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the 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이 뱀은 이날 오전 에비 애비뉴 600번지대(the 600 block of Ebby Avenue)에서 처음 목격됐습니다. 경찰은 이 뱀의 색깔이 흰색이고 길이가 약 8피트(eight-feet long)라고 말했습니다.
동물 보호국(the Animal Services Agency)은 그 지역에 참석했지만 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민 신고들(resident reports)에 따르면, 위니펙 시는 뱀이 어떤 종류의 뱀인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아마추어 뱀 사육사(an amateur snake breeder)인 앨런 통쿠아(Allan Tongcua)는 이 뱀이 토착종(a native species)이 아니며 일종의 먹이를 감아 죽이는 뱀(some sort of constrictor)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의 애완동물(someone's pet) 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통쿠아(Tongcua)는 이 시나리오에서는 불행히도 뱀이 잘 보존되고, 뱀이 스스로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은 주인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뱀은 위니펙의 기후에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날씨의 어떤 변화에서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통쿠아(Tongcua)는 먹이를 감아 죽이는 뱀들(constrictor)은 열대 지방(a tropical region)에서 왔기 때문에 추운 날씨가 찾아오는 9월과 10월에 그들은 딜레마(a dilemma)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쿠아(Tongcua)에 따르면, 포트 루즈(Fort Rouge)에 사는 주민들은 별로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험에 관한 한, 대부분의 뱀들은 상당히 은둔하고(fairly recluse) 있고, 그들은 자기 자신에게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그들은 먹고 자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뱀을 보게 되면 911에 전화하도록 요청받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위니펙 경찰은 위니펙 시의 동물 보호 부서(Winnipeg's animal services department)가 아직 뱀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이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뱀이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뱀을 처음 목격한 브레노 마틴스(Breno Martins)는 이제 뱀이 비교적 해롭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뱀이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고, 그것은 좋은 만남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의 동물보호국(Winnipeg's Animal Services Agency) 회원들은 에비 애비뉴 지역(the Ebby Avenue area)에서 크고 하얀 뱀을 찾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과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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