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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있을 위니펙의 IG 경기장(Valour FC matches)에 팬들은 관중석으로 돌아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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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팬들(Sports fans)은 예방 접종을 다 맞으면(fully vaccinated)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위니펙(Winnipeg)의 아이지 경기장(IG Field)의 관중석(the stands)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발루르 미식축구팀(Valour FC)은 7월 7일부터 올여름에 예정된 다음 후속 경기들(subsequent matches)에 최대 2,000명의 관중(spectators)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것은 경기장 수용 인원(the stadium's capacity)의 약 6%입니다. 하지만, 이 팀은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fully vaccinated) 사람들만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형식(digital form)이든 실물 형식(physical form)이든 경기장(the stadium)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방 접종 카드(immunization card)를 제시해야 합니다.
팬들(fans)은 포드(pods)에 있는 의자들에 앉을 것이고 다른 팬 그룹(other groups of fans)으로부터 신체적 거리두기를 하고, 그들은 또한 주류 음료(alcoholic drinks)와 함께 음식을 구입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 자료는 말합니다.
7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7월 7일의 경기 티켓이 판매됩니다.
뉴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발루르 미식축구팀 시즌 티켓 회원들(Valour FC season ticket members)은 그 티켓들에 처음 접근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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