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캐나다 적십자사는 매니토바주의 캐나다 원주민 보호지역들 5곳이 산불과 연기 때문에 강제 대피했다고 밝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71 조회
- 목록
본문
산불이 커지고 연기가 늘어나면서 매니토바주에 있는 또 다른 캐나다 원주민 지역사회(Indigenous community)가 대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적십자사(the Canadian Red Cross)는 위니펙에서 북동쪽으로 약 700km 떨어진 레드 서커 레이크 캐나다 원주민(Red Sucker Lake First Nation) 지역에서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individuals with health concerns)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약 300명의 사람들이 목요일에 비행기를 이용하여 이 지역사회를 떠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위니펙(Winnipeg)과 브랜든(Brandon)의 호텔에 묵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십자는 밤늦게까지 이들 대피자들(evacuees)을 대피시킬 수 있기를 희망했으나 주말까지 대피가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이번 주에 그들의 고향에서 강제 퇴거를 당한 다섯 번째 매니토바 캐나다 원주민들입니다.
캐나다 적십자사(the Canadian Red Cross)는 위니펙에서 북동쪽으로 약 700km 떨어진 레드 서커 레이크 캐나다 원주민(Red Sucker Lake First Nation) 지역에서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individuals with health concerns)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약 300명의 사람들이 목요일에 비행기를 이용하여 이 지역사회를 떠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위니펙(Winnipeg)과 브랜든(Brandon)의 호텔에 묵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십자는 밤늦게까지 이들 대피자들(evacuees)을 대피시킬 수 있기를 희망했으나 주말까지 대피가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이번 주에 그들의 고향에서 강제 퇴거를 당한 다섯 번째 매니토바 캐나다 원주민들입니다.
리틀 그랜드 래피즈(Little Grand Rapids), 블러드베인(Bloodvein), 베렌스 리버(Berens River) 캐나다 원주민 보호지역들(First Nations)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재를 피해 떠났고 푸잉아시 캐나다 원주민(Pauingassi First Nation)은 지난 월요일에 대피 작업을 마쳤습니다.
약 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그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에는 130개의 활동적인 화재들(active fires)이 발생했으며, 대략 20개의 산불은 통제 불능(out of control)으로 간주됩니다.
몇 주 동안 계속된 덥고 건조한 날씨(hot, dry weather)로 인해 화재 및 이동 제약(fire and travel restrictions)이 생겨났으며, 이는 오지에 있는 별장들(remote cottages)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오지 캠핑(backcountry camping)을 중단시켰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주 일부 지역에 대기질 경보(air quality alerts)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스캐처원 주경계(the Saskatchewan boundary) 부근 매니토바주 서부 지방(western Manitoba)에도 심한 뇌우 경보(severe thunderstorm warnings)가 내려졌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