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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10대 청소년들 10명이 $25,000 백신 복권 장학금에 당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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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이와스코(Wayne Ewasko) 고등교육기술 이민부 장관(Advanced Education, Skills and Immigration Minister)은 월요일 오전 11시에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에서 이 같은 발표를 했습니다.
10개의 장학금들( scholarships)은 매니토바주에서 백스 투 윈(Vax to Wi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COVID-19 vaccines)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8월 2일 또는 그 이전에 첫 번째 백신(first dose of the vaccine)을 접종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돌아갈 예정이었습니다
에와스코(Ewasko) 장관은 주정부는 매니토바의 젊은이들(Manitoba’s youth)이 백신 접종을 위해 어떻게 나섰는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공부와 인생에서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고, 그들은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장학금들(these scholarships)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케일리 키페(Kaylee Keefe), 첼시 티센(Chelsea Thiessen), 비 카탈라(Bea Catalla), 카덴 로즈데바(Kaden Rozdeba), 카일라 하퍼(Kayla Harper), 크로스비 라이트(Crosby Wright), 엘라 커타즈(Ella Curtaz), 조던 레크시들러(Jordyn Recksiedler) 엠마 베누이트(Emma Benoit), 샤이라 가르시아(Shaira Garcia)가 최근에 당첨된 사람들입니다.
지난주, 주정부는 백신 복권의 일부로 7명의 사람들을 10만 달러 상금($100,000 prizes)의 당첨자들로 발표했는데, 이는 두 번의 추첨들 중 첫 번째였습니다.
두 번째 추첨(the second draw)은 9월 6일 또는 그 이전에 두 번째 백신 접종을 받은 12세 이상 모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하게 됩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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