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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의 공중 보건 명령을 따르지 않은 사업체들이 벌금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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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5개 업소들이 지난주에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따르지 않아 벌금 티켓을 받았습니다.
주정부는 목요일에 그 벌금 티켓들은 9월 13일부터 19일 사이에 발행되었고, 5천 달러 벌금 티켓을 총 6개 받은 한 업소를 제외하고 각 업소들마다 5천 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시의 코리돈 스트리트 2090번지(2090 Corydon Ave.)에 있는 몬스트로시티 버거(Monstrosity Burger)가 6개의 벌금 티켓들을 받았고, 유일한 다른 위니펙 업체는 엘리자베스 로드 1034번지(1034 Elizabeth Rd.)에 위치한 캐나드 인스 데스티네이션 센터 윈저 파크(Canad Inns Destination Centre Windsor Park)였습니다.
나머지 3개 업체들은 모두 윈클러(Winkler)에 있는데, 메인 스트리트 309번지(309 Main St.)의 치킨 셰프(Chicken Chef), 카길 로드 175번지(175 Cargill Rd.)의 라블라스Inc(Loblaws Inc.), 메인 스트리트 495번지(495 Main St.)의 토퍼스 패밀리 레스토랑(Toppers Family Restaurant)에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통해 매니토바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벌금 티켓이 발부가 시행된다고 주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게시판에서 말했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개인에게 $1,296 벌금 티켓 1장과 $298 벌금 티켓 11장을 발행했습니다.
또한 주정부 관리들은 지난주에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41개의 경고장을 발행했습니다.
몬스트로시티 버거(Monstrosity Burger)는 9월 13일과 19일 사이에 매니토바 주정부의 공중 보건 명령을 따르지 않아 벌금 티켓을 받은 다섯 개의 업체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 식당은 6장의 $5,000 벌금 티켓을 받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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