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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포인트 더글라스(Point Douglas) 지역의 창고 화재와 관련하여 한 여자가 방화혐의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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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에 포인트 더글라스(Point Douglas) 지역의 빈 창고(a vacant warehouse)가 불길에 휩싸인 후 한 사람이 기소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은 화요일 오전 11시 20분경에 이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WFPS)에 따르면, 그들은 창고의 지붕이 무너지면서 건물 밖에서 화재를 진압해야 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WFPS)의 제이미 밴더호스트(Jamie Vanderhorst) 부소장(assistant chief)은 화요일 이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경찰관들이 차량과 보행자 교통(vehicle and pedestrian traffic)을 통제하고 있는 동안, 한 목격자(a witness)가 용의자의 인상착의(a description of a suspect)와 그들의 이동 방향에 대해 말했습니다.
경찰은 엘름우드 지역(the Elmwood neighbourhood)에 여성 용의자(a female suspect )를 구금한 직후 말했습니다.
위니펙에 사는 21세의 켈시 앤 톰슨(Kelsey Ann Thompson)은 재산 피해를 일으킨 방화(arson causing damage to property)와 두 건의 5천 달러 미만의 손해 혐의(mischief under $5,000)로 기소되었습니다.
그 혐의들(the allegations) 중 어느 것도 법정에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강력반(the Major Crimes Unit)의 경찰관들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CTV Winnipeg Live Eye는 2021년 9월 28일에 포인트 더글러스(Point Douglas)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피어오르는 연기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위니펙 소방구조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여러 소방대원들이 드드니 애비뉴(Dewdney Avenue)와 그레이스 스트리트(Grace Street) 교차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소방관들이 화요일에 포인트 더글라스(Point Douglas)에서 발생한 큰 화재와 싸우면서 인근 주택들의 사람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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