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야당 지도자가 COVID-19 양성반응 후 자가격리 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24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 야당 지도자(opposition leader)인 왑 키뉴(Wab Kinew)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반응(tested positive)을 보여 자가격리(self-isolation) 중입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 대표(leader of the Manitoba NDP) 키뉴(Kinew)는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키뉴(Kinew)는 주정부가 개원 연설(the Throne Speech)을 발표하고 주의회(the Legislative Assembly)가 다시 개회함에 따라 이번 주에 사실상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정치인은 자신이 백신에 대해 이중 접종을 맞았으며(double-vaccinated) 그의 증상(symptoms)은 경미하다(be mild)고 말했습니다.
키뉴(Kinew)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 성명에서, 오늘 뉴스는 다소 놀라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위협(the threat)에 대해 우리 모두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to stay vigilant)는 것을 상기시켜준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신민주당(NDP) 대변인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주당 주의회 의원들(NDP MLAs) 중 밀접 접촉자(a close contact)로 확인된 사람은 없어 자가격리(self-isolate)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민주당 대표(NDP Leader) 왑 키뉴(Wab Kinew)가 2021년 4월 7일 수요일에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에서 질문 시간에 연설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