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는 의료용 대마 재배업자들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것을 검토 중

작성일 2022.04.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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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에서 대마초(cannabis)를 재배하는 규칙(rules)이 더 엄격해지려(more strict) 하고 있습니다.

한 시 위원회(a city committee)는 특정 의료용 대마초 재배장들(certain medical cannabis grow-ups)이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제한하는 법 개정에 대해 만장일치로(unanimously) 승인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처방(people's prescriptions)을 공급하기 위해 의료용 대마초(medical cannabis)를 재배하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시설들(facilities)이 가정, 학교, 공원에서 최소 300피트(feet)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고, 재배자들(growers)은 사업 허가(a business licence)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변경은 개인의 권리(individual rights)를 유지하면서 주거지역 안에서(in residential areas) 악취(odour)와 안전(safety)에 대한 불만(complaints)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니펙 시의 입안자(City of Winnipeg planner)인 라크빈더 헤이어(Rakvinder Hayer)는 이런 내규적 접근법(bylaw approach)으로, 시정부는 대마초(cannabis)를 금지하지 않고 있다며, 그는 관건(the key thing)은 시정부가 그것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화요일의 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시정부는 하위 범주의 하위 범주에(on a subcategory of a subcategory) 초점을 맞추고(focusing) 있으며, 매우 구체적인 규칙(very specific rules)을 통해 이것의 사용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디에 적합한지, 그 요구 사항(the requirements)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고, 따라서 시정부는 이것이 확실한 접근 방식(a sound approach)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새 조례(the new bylaw)는 여전히 집행 정책 위원회(the executive policy committee)와 시의회(city council)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