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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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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신민주당(NDP)은 민영화에 대한 우려때문에 전기요금 인상을 제한하기 위한 진보보수당(PC) 법안을 연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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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신민주당(the Manitoba NDP)은 전기요금 인상(hydro rate increases)을 제한하는(cap) 진보 보수당의 한 법안(a Progressive Conservative bill)을 연기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에 상정된 그 법안(the bill)은 연간 최고 5%의 인상(a maximum annual increase of five per cent) 또는 물가인상률(the rate of inflation) 둘 중에 더 낮은 수준으로 정할 것입니다. 

또한 그 법안은 주 규제 당국(the provincial regulator)이 매년 청문회(hearings)를 여는 대신 3년 동안 요금을 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당시 매니토바 재무장관(Manitoba Finance Minister) 캐머룬 프리즌(Cameron Friesen)은 두 가지 조치들(both measures) 모두가 고객의 비용을 낮출 것(costs down for customers)이라고 밝혔지만 신민주당(NDP)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 신민주당(the Manitoba NDP) 대표인 왕 키뉴(Wab Kinew)는 전기 요금이 5%에 시작하여 매년 5%씩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민주당(NDP)은 그것이 잘못된 접근(the wrong approach)이라고 생각하며, 왜냐하면 그것은 주민들의 지갑(the pocket book)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에게 그들의 근로자들을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민주당(NDP)은 이 법안이 민영화의 문(the door to privatization)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TV 뉴스 위니펙에 발표한 성명에서, 프리즌(Friesen) 장관은 그 지연(the delay)은 실망(a disappointment)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리즌(Friesen) 장관은 그 법안은 연간 요금 인상(annual rate increases)을 감당할 수 있게(affordable) 유지하고, 수력 공사를 안정(stability)으로 가는 길에 두고, 공공요금 위원회(PUB)가 향후의 수력 공사의 대규모 사업들(hydro mega projects)에 대한 추가적인 감독(additional oversight)을 제공함으로써 요금 납부자들(ratepayers)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프리즌(Friesen) 장관은 계속해서 그의 정부가 그 법안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innipeg.ctvnews.ca/content/dam/ctvnews/en/images/2017/12/1/hydro-1-3703777-1650983403748.jpg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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