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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은 이번 주말에 어떤 날씨를 예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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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주말 동안 큰 폭풍이 몰아친 후,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주민들 residents of southern Manitoba은 금요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북부 대평원(the northern Great Plains) 지역에 또 다른 콜로라도 저기압(Colorado low)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목요일에 위니펙(Winnipeg), 브랜든(Brandon),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등 매니토바주 남부지방(southern Manitoba)의 여러 지역사회들에 기상특보(a special weather statement)를 발표했습니다.
기상 특보가 발령된 지역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
이번 기상경보(this weather warning)에 따르면, 서스캐처원주 남동부 지방(southeastern Saskatchewan)과 매니토바주 남부지방(southern Manitoba)에는 주 저기압 시스템(a major low-pressure system)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그 기상 시스템이 이미 높은 포화 지반(highly saturated ground)과 육상 홍수(overland flooding)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에 강우(precipitation)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홍하 계곡(the Red River Valley)과 매니토바주 서부지방(western Manitoba)에 20~50mm의 강수량(precipitation)이 쏟아질 것이라는 확신(confidence)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우(this precipitation)는 토요일에는 비의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요일은 물론 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의 고지대(the higher terrain of southwestern Manitoba)에 여전히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위니펙 시와 홍하 계곡의 북부지역(the northern Red River Valley)에는 강수량 면에서 더 적은 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국경 근처(the international border)의 지역사회들은 강수량 면에서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예보(forecasts)와 주의보(watches), 경고(warnings)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정부 홍수 예보(provincial flood forecasts)를 계속 감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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