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트랜스코나(Transcona)에서 사망 교통사고를 낸 후 뺑소니를 친 위니펙 남자가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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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남자가 지난 주말에 트랜스코나(Transcona) 지역에서 한 여자가 사망한 뺑소니 교통사고(fatal hit-and-run)와 관련하여 장애운전(음주운전) 혐의(an impaired driving charge)를 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지난 일요일 오전 2시 20분경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와 킬데어 애비뉴 웨스트(Kildare Avenue West)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고 이 교통사고로 24세 여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중 한 대를 몰던 그 여자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자를 위한 추모비(a memorial)가 월요일에 그 교차로에 세워졌습니다. 꽃과 봉제 인형 동물들(stuffed animals)이 그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 인근의 한 나무를 에워쌌습니다.
경찰은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그 교통사고 현장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경찰은 위니펙 출신의 28세 타일러 스콧 굿맨(Tyler Scott Goodman)을 사망을 초래하는 운송수단의 위험한 작동(dangerous operation of a conveyance causing death), BAC 또는 약물 또는 두 가지 조합에 의해 어느 정도 손상을 입은 동안에 사망을 초래하는 운송수단의 작동(operation of a conveyance causing death while impaired to any degree by BAC or drug or a combination of both), 사망을 초래하는 사고 현장에 머무르지 않은 혐의(failing to stop at the scene of an accident causing death)를 적용했습니다.
그의 이들 혐의들은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 5월 1일 일요일에 경찰이 킬데어 애비뉴 웨스트(Kildare Avenue West)와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에서 사망 교통사고 현장에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