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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동부지방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에서 전복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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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에 매니토바주 동부지방에서 한 위니펙 남자가 교통사고 후 사망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수요일 정오 직후에 레이놀즈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Reynolds)에 있는 버치 리버 다리(the Birch River bridge) 근처의 교통사고 장소(the crash site)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39세의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목요일의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토바주 스캔터베리(Scanterbury) 출신의 32세 동승자(passenger)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non-life-threatening injuries)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그 차량이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he Trans-Canada Highway)에서 서쪽으로 향하던 중 배수로에 빠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팔콘 비치 지소(Falcon Beach RCMP)가 계속 조사 중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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