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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시민이 북극점(North Pole)에 오늘 도착 - 최초 매니토바 주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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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BONNEVILLE@FREEPRESS.MB.CA ARCHIVES
(사진 설명) Darcy St Laurent 이 출발하기 전 북극점(the North Pole)까지 도착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전시하고 있다.
한 위니펙 시민이 오늘 북극점(the North Pole)에 걸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위니펙 주민 Darcy St. Laurent 는 북극점 탐험대(the North Pole team) 3인중 한명으로 참여하여 매니토바 주민으로는 북극점에 간 최초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북극점 탐험대에는 미국 미네소타주(Minnesota)의 탐험가인 Eric Larsen 을 대장으로 영국 Plymouth 의 Antony Jinman , 캐나다 매니토바주(Manitoba)의 Darcy St. Laurent 가 참여를 했으며, 지난 3월 2일에 Ellsemere Island 의 Cape Discovery 을 출발하여 약 400km 의 거리를 걸어서 오늘 초저녁에 북극점(the North Pole)에 도착했습니다.
St. Laurent(41세)은 위니펙 공군 17 부대의 준위(Warrant Officer)로서 지난 14년간 생존수업(survival classes)을 지도하는 수색 및 구조팀(Search and Rescue team)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가 당면한 환경위협에 대한 세계인의 주목을 끌기위해서 12개월동안 북극점(the North pole), 남극점(the South pole), 에레베스트산(Mt. Everett )을 차례로 등정하는 'Save the Poles campaign' 의 한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
그는 북극점(the North Pole)에 걸어서 간 17번째 캐나다인이기도 하며, 북극점(the North Pole)에 매니토바주기(Manitoba flag)를 꽂기로 약속을 했으며 이번주 금요일에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와 인터뷰할 예정입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에서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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