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가족 지지자(First Nations Family Advocate)는 위니펙에서 사망한 남성의 신원을 찾기 위한 탐구에 동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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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사람들에 대한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말합니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한 남성이 8월 초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의 한 식당에서 의료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는 나중에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매니토바 주 검시관(medical examiner)은 모든 수사 수단을 동원했고, 신원 파악(identifying)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모건(Morgan)은 보통 그런 것들을 알아낼 수 있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일종의 진짜 미스터리라며, 그녀의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남자의 이미지와 설명을 전달했다고 말했고 직원들은 그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뒤지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 공보실(the public information office) 경사(Constalble) 제이 머레이(Jay Murray) 경사는 이 언론 보도 이후 여러 건의 전화를 받았으며 수사관들이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녀는 그냥 슬프고, 그가 가졌던 존엄성(dignity)의 부족, 보살핌과 지원의 부족 , 그리고 알다시피, 혼자 죽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가장 큰 두려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의 수석 검시관인 존 얀스 박사(Dr. John Younes)는 매년 약 150명의 유해(remains)가 이 지역에서 미수배자가 되고 있지만, 병원에서 사망해 신원 미상으로 남아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이곳에서 20년 넘게 일해왔고, 온전한 인체가 발견돼 신원 확인이 실패한 한 사례를 생각해 낼 수 있으나, 거의 항상 결국 누군가가 나서서 실종 신고(a missing person report)를 할 것이고, 그것이 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주 후, 장례식은 장례식장이나 묘지에서 열릴 것이고, 그러는 동안, 검시관들은 실종자 기록(missing persons records), 지문(fingerprints), 법의학 치과의사(a forensic dentist)가 신원을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엑스레이를 찍을 것입니다.
매니토바의 수석 검시관은 지문, 실종자 보고서, 치과 기록, 그리고 심지어 DNA까지도 신원 미상의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검시관(coroners)은 또한 일련번호를 가진 수술이나 의료용 임플란트의 징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DNA 검사를 할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수사관들은 친척이 파일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hereditary) DNA 회사들에게 연락할 것입니다. 얀스(Younes)는 매니토바 주에서는 아직 그런 사례가 없고, 워낙 드물어서 신원을 알 수 없지만, 누군가가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말합니다.
장례식이 계획될 때가 되면, 모건(Morgan)은 원주민 가정 지지회(First Nations Family Advocate)의 사무실이 원주민들의 전통이 지켜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경찰은 일반인들에게 사망자에 대한 정보가 있거나 위니펙에서 8월 5일 밤 그를 만난 기억이 있다면 중대 범죄과에 204-986-6219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 가족 지지자(the First Nations Family Advocate)인 코라 모건(Cora Morgan)은 그녀의 사무실이 병원에서 사망한 남자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은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