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는 추모식과 관습적인 예포와 함께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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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월요일 저녁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the life of Queen Elizabeth II)을 기념할 것이며, 위니펙에 있는 세인트 존스 성공회 대성당(St. John’s Anglican Cathedral)에서 초대된 사람들만 참석하는 추도식(an invitation-only memorial service)이 있을 것입니다.
돌아가신 군주의 생애(the late monarch’s life)의 각각 해를 기념하여 96번의 교회 종(church bells)을 울리는 이 저녁 7시 행사는 영국에서 여왕의 장례식(the queen’s funeral)과 함께 열리는 애도일(the day of mourning)에 주정부가 계획한 많은 활동들 중 하나입니다.
이날 오전 10시에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 남쪽 구내에서는 21발의 예포(gun salute)가, 96발의 로열 건 예포(a Royal Gun Salute)가 이어졌습니다.
기념예배(the commemoration service)가 끝날 때까지 모든 주정부 건물들(provincial buildings)에 걸린 깃발은 조기(at half-mast)를 유지하며, 주의회 건물 외관에 있는(on the exterior of the legislative building) 골든보이(the Golden Boy) 아래 여왕의 이름 첫 글자들의 투영(a projection of the queen’s cipher), 메모리얼 블러바드(Memorial Boulevard)에 있는 100주년 성화 조명(the lighting of the Centennial Flame) 등 시내 곳곳의 랜드마크(landmarks)에서 기념행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얼 공원 분수(the Memorial Park fountain)는 최근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Platinum Jubilee)을 위해 여왕의 지정색(the queen’s colour designation)인 보라색으로 불이 켜졌습니다.
9월 8일에 그녀가 죽은 후, 검은 리본(black ribbon)이 200번 방에 있는 여왕의 초상화(the portrait of the queen)와 주의회 안에 있는 깃발 위에 놓였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위니펙(Winnipeg), 브랜든(Brandon), 스타인벡(Steinbach), 톰슨(Thompson), 모든(Morden)에서 특별한 애도의 책(special books of condolence)을 가지고 군주의 죽음(on the monarch’s passing)에 대한 그들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밤의 기념예배(commemorative service)는 초대 전용으로 주정부가 생중계를 합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Memorial service for Her Majesty Queen Elizabeth II)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