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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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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2022년 현재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들이 급격히 증가해; 사망 21명(보행자 10명), 뺑소니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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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2022년 현재까지 위니펙 시에서 심각하고 사망자들이 발생한 교통사고 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도시에서 올해 30건의 심각한 교통사고들(serious collisions)이 있었고 21명의 사망자들이 발생했는데, 이는 위니펙 도로에서 9명이 사망한 2021년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위니펙 경찰 교통 부서 직원(Winnipeg Police Service Traffic Unit Staff)인 롭 허터 경사(Sgt. Rob Hutter)는 글로벌 뉴스(Global News)에 놀랄 정도로 높은 해(an alarmingly high year)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중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 그것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21명의 사망자들(fatalities) 중 10명은 보행자들(pedestrians)과 관련이 있으며, 최근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베리 스트리트(Berry Street)에서 24세 여자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자가 현장에 남아 있지 않은 뺑소니 사고들도 3건이 있습니다. 


케빈 조스의 아들(Kevin Joss’ son) 코디(Cody)는 2014년 12월 잉스터 블러바드(Inkster Boulevard)와 맥그리거 스트리트(McGregor Street)에서 보행자 뺑소니(a pedestrian hit and run)로 사망했습니다. 그 사건의 운전자는 아직 신원이 확인되거나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조스(Joss)는 최근 이 도시에서 일어난 사망 교통사고들(fatal crashes)을 보면 밀려오는 고통(the pain surging back)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스(Joss)는 목요일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매일 살아가는 것은 악몽(a nightmare)이며 다른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매일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조스(Joss)는 다른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여러분은 다시 그 첫날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조스(Joss)는 안전한 도로 공유의 중요성에 대한(on the importance of sharing the road safely) 대중의 인식(public awareness)을 높이고 미해결 뺑소니 사건에 대한(on unsolved hit and run cases) 인식을 높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답답하며, 사고는 일어나긴 하지만, 여러분이 운전자인지, 보행자인지에 상관없이 이러한 많은 것들은 여러분 자신의 행동을 바꿈으로써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스(Joss)는 다른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라며 자신의 메시지와 가슴 아픈 이야기(story of heartbreak)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스(Joss)는 그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선택(a simple choice)이며, 여러분은 2000에서 5000파운드, 때로는 더 큰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가 있고, 그것은 살인 기계(a killing machine)이고, 여러분은 그것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에는 위니펙에서 교통사고로 6명의 보행자들(pedestrians)이 사망했는데, 그중 2건은 운전자들이 현장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 피해자 지원 기구(the Manitob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 이하 MOVA)의 사무총장(the executive director)인 카렌 위베(Karen Wiebe)는 그것은 가족들이 결코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베(Wiebe)는 아무도 책임지지 말아야 할 생명을 빼앗겼을 때, 그것은 가족들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a very difficult situation)을 남긴다고 말했습니다. 


위베(Wiebe)는 가족들의 어려움은 매우 크고, 어떤 경우에는 거의 극복할 수 없는(almost insurmountable)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피해자 지원 기구(MOVA)는 주로 살인 사건 피해자들(the victims of homicide)의 가족들을 지원하지만, 위베(Wiebe)는 미해결 된 뺑소니 사건(an unsolved hit and run)의 영향도 똑같이 파괴적(devastating)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베(Wiebe)는 그녀의 운전면허 시험관(driving tester)이 50년 전 '나는 너에게 살인 면허를 줬다(I’ve given you a licence to kill)'고 말했다며,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는 차량이 너무 연약한(so fragile) 인체에 부딪히는 충격을 생각할 때, 그 영향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될 것이며, 대부분의 경우 완전히 극복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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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조스(Kevin Joss)는 거의 8년 전 잉스터 블러바드(Inkster Boulevard)에서 치명적인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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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조스(Cody Joss)는 2014년 12월 잉스터 블러바드(Inkster Boulevard)와 맥그리거 스트리트(McGregor Street)에서 뺑소니로 사망했습니다.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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