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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주립공원 입장료 면제, 캠핑장 금요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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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요일부터 매니토바주에서 운영하는 대부분의 캠핑장(provincial campgrounds)이 개장을 합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작년처럼 올해도 매니토바 주립공원의 입장료(provincial park entry fees)가 모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면제가 된다고 목요일에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5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캠핑장에서 음주금지(liquor-free) 캠페인을 할 예정인데, 공원내 개인 오두막(Private cottages)과 상업적 장소(commercial operations)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매니토바주 공원 예약 서비스(Manitoba’s parks reservation service)는 첫날 주립공원내 캠핑장 예약을 받았는데, 작년과 비교하여 20%가 증가한 13,641 건으로 예약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 번역함.


올해도 매니토바 주립공원 입장료가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개방이 됩니다. 교민여러분 모두도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주립공원 입장료가 무료이니 이곳 저곳 여러곳에 캠핑을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정부에서 정한 음주금지 기간동안에는 주립공원내에서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음주후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소란을 피운 사람들은 캠핑장에서 추방되었고 일부는 경찰에 체포도 되고 벌금도 받았었다고 신문에 났었습니다. 공원에서는 조용히 자연과 더불어 여가를 보내는게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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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요요님의 댓글

  • 요요
  • 작성일
캠핑까지는 아니어도 오후늦게 가족과 가볍게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겠네요,,입장료부담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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