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생 일 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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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드님 생일이라고 하시데요
인사도 잘하고 넘 착하던데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이름을 못 물어 봤네요
부페 맛있게 드시고 일간 또 찾아 뵐께요
어제는 안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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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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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살때 데리고 왔던 아들이 이번에 13살이 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생일이라고 아들이 가고 싶다는 레스토랑이 있어 거기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저번에 오셨을 때는 제가 바쁘고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미쳐 누구신지 못 알아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신 뒤 뒤늦게 누군지 알아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집 구하시고 시간이
되시면 한번 연락을 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