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하는 치과의사는 두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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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과나 소아과 등 이런 일반적인 의사는 한국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 교환 의사로 왔다가 1년 정도 근무하고 간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의사는 몇 사람있습니다. 한의원도 한 곳 있습니다.
한국인 2세로 의과대학을 다니는 청년들 중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니 미래를 기약해 봐야겠지요.
몇년전 교환 의사로 왔다가 1년 정도 근무하고 간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의사는 몇 사람있습니다. 한의원도 한 곳 있습니다.
한국인 2세로 의과대학을 다니는 청년들 중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니 미래를 기약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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