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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교민 자녀 9명은 한인회로 부터 장학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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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회는 지난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위니펙 시의 로얄 폭스 뷔페에서 2017년 송년회를 개최했습니다.
대략 120여명(추정)이 넘는 교민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송년회에 참석한 귀빈들의 인사 후에 교민 학생 9명에게 장학금 250불을 각각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장학금을 수여하는 장면과 기념 촬영 사진입니다.
이재용 부총영사가 한정현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테리 구두드 연방 국회의원(MP)이 곽노안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베리 램펠 명예 총영사(현 위니펙 국제공항 사장)이 강도형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케빈 라모르 연방 국회의원(MP)이 서승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존 예레즈 매니토바 주의원(MLA)이 송승준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신디 라모르 매니토바 주의원(MLA)이 양재형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제임스 테잇츠마 매니토바 주의원(MLA)이 이석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Dr. 구이(후원자)가 이혁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켄 코글린 Nation West Insurance 사장(후원자)이 김진혁 학생(부모님이 대신 수상)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캐나다 사회와 교민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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