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분류
스피드 조심.....코리돈(corydon ave.) and 그랜트(grant ave)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44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제가 2달전 똑같은데서 스피드 티켓을 두장 받았습니다..
스피드 카메라가 설치될 만한곳이 아니었는대...알고 보니까...주차된 차안에 카메라 장비가 설치되어있어서 스피드 차가 지나갈때마다 차칵 차칵...
요즘 직장에 가면서 매일 봅니다...
한곳은 코리돈에 있는 TD BANK 근처.....예전에 한국분이 빵가게 하던 근처....
또한곳은 그랜트 슈퍼 스토어 근처....예전에 한국 포크라마 했던 한국 앞..
매일 차가 바뀌니까 길가에 차가 주차 되어있으면 다들 조심하세요....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몇백달러는 들어갑니다...
두 길 모두 50킬로존입니다...
그럼 티켓 안 받는 그날까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12-13 21:29:23 잡다한 이야기방에서 이동 됨]
스피드 카메라가 설치될 만한곳이 아니었는대...알고 보니까...주차된 차안에 카메라 장비가 설치되어있어서 스피드 차가 지나갈때마다 차칵 차칵...
요즘 직장에 가면서 매일 봅니다...
한곳은 코리돈에 있는 TD BANK 근처.....예전에 한국분이 빵가게 하던 근처....
또한곳은 그랜트 슈퍼 스토어 근처....예전에 한국 포크라마 했던 한국 앞..
매일 차가 바뀌니까 길가에 차가 주차 되어있으면 다들 조심하세요....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몇백달러는 들어갑니다...
두 길 모두 50킬로존입니다...
그럼 티켓 안 받는 그날까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12-13 21:29:23 잡다한 이야기방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2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티켓받고 아주 속상하셨겠습니다. 저도 매일 코리돈 애비뉴를 오가는 사람으로서 대릭님과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8년전 어느날 저녁에 리버하이츠 한 초등학교 앞에서 단속을 위해 주차해 놓은 밴에서 찍은 속도위반 티켓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그곳은 학교 앞이라서 50km 제한속도 지역이었는데 모르고 62km로 가다 걸린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벌금을 2주안에 납입하면 할인을 해 주어 약 35불가량 낸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기본 벌금이 100불은 넘는 것 같더군요. 벌금을 생각해서라도 안전운전을 해야지...
참고로, 위니펙 경찰청 홈페이지에 가니, 위니펙시내 교차로에 48개의 속도위반(Speed)과 정지신호위반(Red Light) 카메라(Intersection Safety Cameras (ISCs))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중 33개소는 항상 동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10대의 이동 단속차량(mobile photo radar vehicles)이 있어서 학교지역, 놀이공원, 건설공사지역을 돌면서 단속을 한다고 하니, 그런 곳에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인터넷에 올릴 생각을 못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이 최고이지요.
아마조네스님의 댓글
- 아마조네스
-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주말엔 종종 지나다니는데,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