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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를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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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헌 장인영 장인선 씨의
자당 김 복순 여사가 향년 98세로
5월 17일 오후 9시30분에 하나님의
품안에 고통 없이 평화롭게 잠 드셨읍니다.
장례예배는 5월21일 목요일 오전 10시
4000 Portage Ave.
Chaple Lawn 한인동산 입니다
삼가 부고 함니다.
전화 489-1006 488-6206 487-3808
736-2329(권병현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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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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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