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 이민, 유학, 취업(구인/구직), 현지 정착, 생활정보 등 관련된 글은 해당 게시판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회원들이 지역소식을 올리는 곳입니다. ♣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Manitoba 분류

한인동산 소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인동산 소식<?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5 1부터 평당 인상 예정은 마니토바 정부의 ( public utility board )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입니다.

현재 평당 $ 1,450 승인이 나올 까지 변화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통합판매세 ( HST ) 아직 마니토바 정부에서는 실행되지 않고 있지만  캐나다 전국 통합판매세가 부가 것을 전문가 들은 예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는 온타리오 한국일보 인용한것을 참고로 기재 합니다.

한인회 장지 위원회

사회/종합

71일 도입 HST(통합판매세) 피하려면

장례준비 미리미리


비용 8% 상승

통합판매세(HST)를 피하기 위해 장례준비를 ‘서두르는’ 온타리오주민들이늘어나는것으로알려졌다.오는71일부터HST(13%)가본격적으로부과되면그동안5%연방상품용역세(GST)만내면됐던장례서비스비용이8% 증가하기 때문이다토론토 노스욕 거주 셜리·론 그린웨이 부부는 최근 한 장의사에 들러 마음에 드는 서비스와 납골함을 고른 후 15천 달러 수표를 끊어주었다. 물론 5% GST만 물었다. 올해 80세인 론씨는 “정부에 쓸데없이 돈을 줄 필요가 있느냐”고 말했고, 셜리(78)씨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남겨주고 싶다”고 거들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린웨이 부부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옥든장의사(Ogden Funeral Homes)의 나형주씨는 “HST가 예고되면서 꾸준히 이 사실을 알렸다. 전통적으로 장례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은 돈보다도 마음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HST 때문에 서두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판매세(PST)분인 8%가 추가됨에 따라 장례비용은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도 약 300달러, 보다 포괄적인 패키지는 800달러 이상 늘어 수 있다. 그린웨이 부부의 경우 미리 준비함에 따라 1,200달러 정도의 세금을 절약했다. 론씨는 “그러나 아이들이 리셉션을 원한다면 그에 대한 비용은 그들이 알아서 내야 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에글린튼 애비뉴웨스트에있는몰리베드포드장의사(W. Morley Bedford Funeral Services)의 필 크러포드 부사장은 “HST 부과일이 다가오면서 장례서비스 예약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71일 이후에 접수되는 서비스 요청에 대해서는 PST부분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한국일보
 발행일 : 2010.05.1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2 / 6 페이지
  • Asian Golf Tournament 대한민국 대표 …

    Manitoba 안녕하세요.2012년 새롭게 출발하는 마니토바 한인 골프협회입니다.해마다 이 곳 마니토바에 거주하고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

  • [한국 COVID-19] 모든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 의…

    Manitoba 대한민국 토론토 총영사관에서는 2020년 6월 12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19(COVID-19)에 관련된 정책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왔습니다.…

  • income tax report 장소 안내(Winnip…

    Manitoba 연소득이 적은 분(1인 CAD $ 25,000 커플 CAD$ 30,000, 자녀 1인당 $2.500추가 까지)들이 도움을 받아서 세금신고 할수 …

  • 2018년 제3차 순회 영사 서비스 알림 - 9월 14…

    Manitoba 2018년 9월에 시행되는 주토론토총영사관의 매니토바 영사업무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매니토바 한인회는 연 4회 (3월/6월/9월/12…

  • 먼저 라인댄스로 몸을 풉니다.

    Manitoba 댄스강사로 오래 활동해오신 어느 회원님께서 흔쾌히 수업시작전 10~20분간 지도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조금 더 즐겁게 몸을 푸실수 있을듯 하네요.이…

  • 2021년 6월 제2차 매니토바 비대면여권재발급 서비스…

    Manitoba 안녕하세요.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매니토바 거주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2차 비대면여권재발급서…

  • 가죽잠바및 각종의류

    카자스탄 선교등 교민들의 자녀양육세미나을 위한 준비로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아래의 장소로 오시면 저렴한 옷과 각종필수용품을 저렴한가격에 구입…

  • 반가웠어요

    안녕하세요.그 날 저를 방문하셨을 때 마침 커피와 종이컵이똑 떨어져 없었을때 오셔서차 한 잔 제대로 접대도못하고,밤도 늦어컴퓨터 고친다고 이것저…

  • 2019년 매니토바 한글학교 설잔치

    Manitoba 2019년 매니토바 한글학교 설날잔치 2019년도새해가밝았습니다.새해만복하시고하시고자하는모든일들이이루어지기를기원합니다.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

  • 현대나 기아 자동차..한국인 딜러 계시나요? 댓글 1

    기왕 살꺼면..한국분한테 사고 싶은데..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버지니아에서 생긴 일이 참 이번 한주를 우울하고 기운빠지게 하네요 …

  • 2015년 6월 20일 매니토바 한인 골프 대회 개최 …

    Manitoba 매니토바 한인 골프협회는 날씨때문에 취소된 지난 빅토리아 데이에 예정되었던 한인 골프 대회를 6월 20일로 날짜를 바꾸어 다시 개최한다고 알려왔…

  • 한글학교 설잔치 초대글

    Manitoba 안녕하세요. 한글학교에서 설날에 즈음하여 설날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학생들과 외부 초대팀들의 다양한 공연과, 문화전시 및 벼룩시장, 그리…

  • [동영상] 강의: 세대별 이민자들의 현실

    Manitoba 매니토바 한인 문화회 주최로 이민자들을 위한 특별 강연회가 3월 18일 (토) 오후 7시부터 그랜트 파크 쇼핑몰(Grant Park Shoppi…

  • ‘유럽병(病)’과 한국사회

    ‘스마트 밤‘이 없나, 레이저 유도 미사일이 없나. 미국은 왜 이라크 사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근 한 달 전, 그러니까 미국…

  • 여기 한번 들어가 보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여기 아래 사이트 한번 들어가 보세요. http://www.rentcanada.com/cgi-bin/stdmainf.c…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