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니펙 썬에 실린 교통사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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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eople who were killed and two who were critically injured in a fiery single-vehicle crash near Kenora, Ont., on Thursday are from Winnipeg, police say.
Two passengers, a 46-year-old woman and 19-year-old man, were killed, Ontario Provincial Police said Friday.
The 47-year-old male driver and a third passenger, an 18-year-old man, suffered life-threatening injuries and are in critical condition in a Thunder Bay hospital.
The victims' names weren't released. Police didn't reveal their relationship.
Police said the group was travelling in a westbound Dodge Caravan on Highway 17A near Jones Road when the van veered off the road and struck a rock cut, causing the van to catch fire. The crash occurred about 8 a.m.
원본을 펌했습니다.. 제 해석이 정확하지 않아서요 ㅠ.ㅠ
위에 사고는 온타리오주 캐노라를 벗어나서 위니펙으로 오다 보면 굽이굽이 진 곳이 있습니다.
저도 지나가다 보니 사고 다발 지역이더라구여 사고를 당한 가족들이 꽃을 꽂아 두고 십자가도 꽂아
두고요... 아마도 그곳 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부부와 두 아들이 ... 한 가족이 여행을 다녀오는 듯
싶은데여 엄마와 큰아들은 사망... 아버지와 막내 아들은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분들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여름 휴가철 장거리 여행시 모두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7-23 18:02:40 이민이야기/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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