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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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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니토바 한인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한인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정은주 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끝날 기미는 보이질 않고
날씨마저 계속적인 눈과
날카로운 바람으로 추워져서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나날입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많으심에도
모두가 서로를 챙기면서
힘을 내어 지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얼마 전
다운타운에 큰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그 날 다운타운 교통난이 엄청 났었습니다.
그 다운타운의 큰 불길 속에
피해를 입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피해자들 중
그 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한인 부부가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조그마하게 글로서리를 운영하고 계셨던
이영애님과 남편 분은
코로나 이후
가게 운영의 난을 겪으면서
살고 계시던 집을 나오셔서
가게에서 숙식을 해결하시면서
살고 계셨는데
그 와중에 화재를 만나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어버리고
당시 입고 계시던 옷 이외의 모든 것이
눈 앞에서 사라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지인 분이 있는 공간에
함께 머무르고 계신다고 합니다.
한인회에서는
한인아파트가 소속된
주정부 하우징에 연락을 하여
거처에 대한 구제를 요청하였고
오는 4월 1일에
제공되는 장소로 입주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잃게 된 부부는
당장 입을 옷부터 시작하여
들어 갈 집의 모든 물품들이 필요하며
그 모든 것들을 생각하면
현재 앞이 막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에서도
후원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인회에서도
이 이영애님의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께
좀 더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해
한인 여러분께도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서
그것이 분명히
이 분들께는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따스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크든 작든 고민하지 마시고
후원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한인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후원을 원하신다면
이트랜스퍼를 이용하시어
이영애 님의 계좌로 바로 후원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이트랜스퍼가 가능합니다.
이메일 : y33ca.lee@gmail.com
이름 : YOUNG AE LEE
이트랜스퍼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 중에
직접 체크나 현금으로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무명으로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도
연락을 주시면 그렇게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연락 주신 분이 계신 곳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바로 이영애님에게 전달됩니다.
한인회는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어려운 시기에
매니토바 모든 한인 분들이
빠르게 일상회복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하며
한인 사회 속에서
서로를 따뜻하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인회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회 일동 드림.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대한 빠른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
조규현 회장
(204) 223 - 6582
권기풍 총무
(204) 509 - 7673
정은주 기획
(204) 295 - 3681
안녕하세요,
한인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정은주 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끝날 기미는 보이질 않고
날씨마저 계속적인 눈과
날카로운 바람으로 추워져서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는 나날입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많으심에도
모두가 서로를 챙기면서
힘을 내어 지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얼마 전
다운타운에 큰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그 날 다운타운 교통난이 엄청 났었습니다.
그 다운타운의 큰 불길 속에
피해를 입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피해자들 중
그 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한인 부부가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조그마하게 글로서리를 운영하고 계셨던
이영애님과 남편 분은
코로나 이후
가게 운영의 난을 겪으면서
살고 계시던 집을 나오셔서
가게에서 숙식을 해결하시면서
살고 계셨는데
그 와중에 화재를 만나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어버리고
당시 입고 계시던 옷 이외의 모든 것이
눈 앞에서 사라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지인 분이 있는 공간에
함께 머무르고 계신다고 합니다.
한인회에서는
한인아파트가 소속된
주정부 하우징에 연락을 하여
거처에 대한 구제를 요청하였고
오는 4월 1일에
제공되는 장소로 입주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잃게 된 부부는
당장 입을 옷부터 시작하여
들어 갈 집의 모든 물품들이 필요하며
그 모든 것들을 생각하면
현재 앞이 막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에서도
후원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인회에서도
이 이영애님의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께
좀 더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해
한인 여러분께도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서
그것이 분명히
이 분들께는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따스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크든 작든 고민하지 마시고
후원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한인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후원을 원하신다면
이트랜스퍼를 이용하시어
이영애 님의 계좌로 바로 후원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이메일로 이트랜스퍼가 가능합니다.
이메일 : y33ca.lee@gmail.com
이름 : YOUNG AE LEE
이트랜스퍼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 중에
직접 체크나 현금으로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무명으로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도
연락을 주시면 그렇게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한인회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연락 주신 분이 계신 곳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바로 이영애님에게 전달됩니다.
한인회는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어려운 시기에
매니토바 모든 한인 분들이
빠르게 일상회복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하며
한인 사회 속에서
서로를 따뜻하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인회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회 일동 드림.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대한 빠른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
조규현 회장
(204) 223 - 6582
권기풍 총무
(204) 509 - 7673
정은주 기획
(204) 295 -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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