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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2015 매니토바 한인 송년의 밤” 관련 추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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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2015 매니토바 한인 송년의 밤” 관련 추가 알림
■저녁 식사 관련
일부 매니토바 한인 분들이 운영하는 비지니스가 다소 늦은 시각에 영업을 마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송년의 밤에 식사가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12월 19일 (토) 송년의 밤에는 저녁 7:30과 9:30 두 차례에 걸쳐 Canad Inn 호텔 측에서 신선하고 따뜻한 뷔페음식을 준비하기로 했으니 많이 참석하여 정다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9시반에 식사를 하실 분들은 예약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조규현 회장 204-223-6582)
식사비: 4세 이하는 무료, 5-13세는 $20, 14세 이상은 $40입니다.
■강정식 토론토 총영사 참석
강정식 토론토 총영사가 매니토바 송년의 밤에 참석합니다. 처음으로 매니토바를 방문하는 강정식 총영사는 송년의 밤이라는 이벤트를 기회로 매니토바 한인 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 한국 명예총영사 Barry Rempel씨 참석
현 위니펙 공항 CEO로 캐나다 항공산업에 큰 획을 그은 Barry Rempel씨가 매니토바 주 한국 명예총영사(South Korean Honorary Consulate General)로 정식 임명되어 송년의 밤에 참석합니다. 위니펙 공항의 성공사례를 통해 청주공항에 컨설팅 업무를 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Rempel씨는, 2015년 초에 이미 한국 정부 측으로부터 한국 명예총영사 직을 승인받았고, 2015년 11월에 캐나다 오타와 정부로부터 마저 승인을 받음으로서 정식으로 매니토바주 한국 명예총영사가 되었습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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