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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회의 임시총회 풍경 및 총회 결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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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회의 임시 총회가 지난 토요일(5월 5일) 오후 8시 30분에 개최되었습니다. 원래 오후 8시에 개회될 예정이었으나 참석자가 저조하여 30분가량 기다린 끝에 교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마틴 권 총무의 사회로 임시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재경 한인회 이사장이 회칙 수정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틴 권 한인회 총무의 사회로 임시 총회는 시작되었고, 김재경 한인회 이사장의 발의로 회칙 변경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조규현 한인 회장과 김재경 한인회 이사장이 회칙 수정안을 제출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설영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회칙에 대한 수정은 크게 3건의 안건이 논의되었고,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이 서로 개진되는 가운데 투표를 거쳐 아래와 같이 회칙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회칙 내용은 추후 한인회에 의해 발표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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