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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받은 엽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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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숲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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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감
그러나 우리는 공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해
'정말 안됐다. 많이 힘들었지?'
하고 동정해 버린다.
공감이란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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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 알프레드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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