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발상을 가지세요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25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뇌내혁명)중에서 -
* 시게오는 “인간에게는 마음가짐에 따라 전혀 다른 체내 물질이 생성된다.”고 말한다. 호르몬이라는 물질이 그것인데 특히 마음가짐에 따라 좌우되는 호르몬으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B-엔돌핀이 있다고 한다. 화를 내거나 긴장하면 노르아드레날린이, 공포감을 느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늘 미소 띤 얼굴로 사물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면 뇌 안에서는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육체를 이롭게 하는 유익한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그것이B-엔돌핀 이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이것은 하나의 시련이다. 좋은 경험이다.”라고 받아들이면 B-엔돌핀이 분비되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니 오늘부터라도 클러스 발상을 가지면 손해날 일은 없겠다.
- 고도원의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중에서
관련자료
댓글 2
주니아빠님의 댓글
- 주니아빠
- 작성일
오늘도 역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조만간 lmo가 나온다니 위니펙 가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코사랑에 들어오는시간이 점점 많아
지네요..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나중에 가서 연락 드려도 되죠~~
도움 많이 주세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그럼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직접적으로 함께 다니며 정착하는데 도움은 못드리겠지만
말로라도 다른 분들보다 쬐끔 더 아는 경험을 나누어 드리죠.
1년만 지나면 이곳사정에 저보다 더 도사가 되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