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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에 대하여...(그리고 프렌치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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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나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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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살다보니 드레싱만 입에 맞으면 샐러드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드레싱은 오일과 식초, 레몬즙이 기본이고, 여기에 과일 등을 바꿔가면서 넣으면
다양한 드레싱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 오일을 쓰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입맛에 따라 단맛을 좋아하면 꿀을, 매운 맛을 좋아하면 양파를 갈아 만들어 넣습니다.
그런데, 여기 양파 좀 맵지요.
그러면 드레싱의 기본, 프렌치 드레싱을 만들어 볼까요?
올리브유가 분리되기 쉬우므로 먹기 직전에 만드는 것이 좋겠지요.
준비할 재료로
기본은 올리브유 3큰술, 식초 2큰술, 소금 2/3작은술, 후춧가루, 설탕 조금,
옵션으로 레몬즙 1큰술, 다진 파슬리 가루 반큰술이 필요합니다.
1. 물기가 없는 볼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가품기로 저어 주다가,
2.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며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어 줍니다.
3. 하얗게 되면 설탕을 넣습니다.
4. 옵션으로 레몬즙과 다진 파슬리 가루를 넣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렌치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요?
준비할 재료로
양상추·로메인레터스·적겨자채 등 각종 야채 300g, 양송이 100g, 양파 1개, 래디시 2개,
오이 2개, 노랑 파프리카·주황 파프리카 1개씩, 사과 ½개, 방울토마토 10개 있으면 됩니다.
1. 양상추, 로메인레터스, 적겨자채 등의 야채는 한입 크기로 뜯어 놓고,
2. 오이는 2등분해서 얇게 어슷썰고 파프리카는 꽃모양 틀로 찍고 없으면 어슷 썰기하고, 양파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구고 래디시는 모양대로 얇게, 양송이는 갓만 떼 얇게 저며 썹니다.
3.사과는 얇게 썰어 꽃모양틀로 찍고 없으면 예쁘게 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합니다.
4. 샐러드 볼에 준비한 야채와 과일을 보기 좋게 담은 후 프렌치드레싱을 끼얹어 냅니다.
다음에는 다른 드레싱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드레싱은 오일과 식초, 레몬즙이 기본이고, 여기에 과일 등을 바꿔가면서 넣으면
다양한 드레싱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 오일을 쓰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입맛에 따라 단맛을 좋아하면 꿀을, 매운 맛을 좋아하면 양파를 갈아 만들어 넣습니다.
그런데, 여기 양파 좀 맵지요.
그러면 드레싱의 기본, 프렌치 드레싱을 만들어 볼까요?
올리브유가 분리되기 쉬우므로 먹기 직전에 만드는 것이 좋겠지요.
준비할 재료로
기본은 올리브유 3큰술, 식초 2큰술, 소금 2/3작은술, 후춧가루, 설탕 조금,
옵션으로 레몬즙 1큰술, 다진 파슬리 가루 반큰술이 필요합니다.
1. 물기가 없는 볼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가품기로 저어 주다가,
2.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며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어 줍니다.
3. 하얗게 되면 설탕을 넣습니다.
4. 옵션으로 레몬즙과 다진 파슬리 가루를 넣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렌치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요?
준비할 재료로
양상추·로메인레터스·적겨자채 등 각종 야채 300g, 양송이 100g, 양파 1개, 래디시 2개,
오이 2개, 노랑 파프리카·주황 파프리카 1개씩, 사과 ½개, 방울토마토 10개 있으면 됩니다.
1. 양상추, 로메인레터스, 적겨자채 등의 야채는 한입 크기로 뜯어 놓고,
2. 오이는 2등분해서 얇게 어슷썰고 파프리카는 꽃모양 틀로 찍고 없으면 어슷 썰기하고, 양파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구고 래디시는 모양대로 얇게, 양송이는 갓만 떼 얇게 저며 썹니다.
3.사과는 얇게 썰어 꽃모양틀로 찍고 없으면 예쁘게 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합니다.
4. 샐러드 볼에 준비한 야채와 과일을 보기 좋게 담은 후 프렌치드레싱을 끼얹어 냅니다.
다음에는 다른 드레싱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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