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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 분류

자동차 타이어 펑크 직접 고치기 -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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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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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부터 자동차 타이어 압력에 문제가 있는지 자동차 계기판에 있는 LCD 경고등에 타이어 압력을 점검해 보라는 메시지(low pressure)도 나오고, ABS 시스템을 점검해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가 한동안 없어졌다가 불쑥 다시 튀어나오는 것을 반복하여 계기판의 타이어 압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다른 3개의 타이어는 210 psi 이 나오는데 조수석(Passenger) 뒤쪽 타이어(rear tire)의 압력만 196 psi 정도가 나오더니 급기야 어제는 160 psi 까지 떨어졌더군요. 

아마 타이어에 실 펑크가 있는 것 같은데, 당장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우선 가게 부근에 있는 Shell 주유소에 갔습니다. 그곳에는 동전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기압축기(Air Compreesor)가 있어서 가끔씩 자동차 청소도 하고 타이어에 공기도 넣으러 가는 곳입니다.

공기압축기의 호스를 끌어다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주입구에 맞추어 바람을 넣는데, 몇 번을 시도해도 생각만큼 타이어 압력이 안 올라갔습니다. 아마 타이어 어디에선가 구멍이 단단히 뚫려서 더 이상 압력이 안 올라가는가 봅니다. 대충 바람을 넣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다음날 자동차 정비소에 가보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계기판의 자동차 타이어 압력을 확인하니 문제가 있는 조수석 후면 타이어의 공기압이 140 psi 까지 떨어졌더군요. 

자동차를 안심하고 수리를 맡길 수 있는 곳은 집에서 가까운 GM 자동차 딜러 건물에 붙어 있는 정비소가 좋을 것 같은데, 그곳에서 자동차를 수리하려면 예약하고 한 달씩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어서 예약 없이는 오늘 아침에 달려가기엔 마땅하지 않고, 그렇다고 예약 없이 마땅하게 갈 수도 있는 곳도 생각이 안 나 위니펙 공항 근처 Canadian Wholsesale 에 물건을 사러 가는 김에 잠깐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 들러 타이어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몰고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 가니 마침 기다리는 손님이 없어서 바로 자동차 타이어를 점검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열쇠를 카운터에 맡기고 30~40분을 휴게실 의자에서 기다리려고 하니 답답하여 매장 안을 구경했습니다. 

정말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는 별의별 잡다한 것이 많습니다.

자동차 용품, 레저용품(자전거, 하키, 골프 등 각종 운동기구, 낚시, 보트 등등), 가전용품(TV, 냉장고, 벽난로 등), 조경 관련 용품, 조립식 가구, 각종 조명기구, 각종 작업공구들...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선 웬만한 자동차 부품/용품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캐나디안들이 자동차 수리를 요할 때 이곳에서 부품을 사서 집의 가라지에서 직접 자동차를 수리합니다. 엔진오일, 공기필터 등도 직접 집에서 교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전 아직까지 시도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가까운 정비소에 가서 돈 주고 교환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해서... ^^ 

어쨌든 기다리는 동안 자동차 관련 용품이 있는 곳을 다니다 아래의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4년 전에 동일 제품을 사서 타이어를 직접 고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여름이어서 타이어에서 바람이 새는 곳을 발견하기도 쉬웠는데 현재는 겨울이고 타이어가 눈과 얼음으로 뒤 덤벅이 되어 있어서 어쩔 도리없이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 온 것입니다. 아마 여름이었다면 타이어 펑크 고치는 시간이 20분도 안 걸리는 간단한 작업이니 직접 했을 겁니다.





자동차 타이어 수리도구의 가격은 $5.99 + Tax 12% 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에 있는 자동차 자키(잭)로 타이어 바퀴가 잘 돌아갈 수가 있도록 살짝 들어준다. 

2. 비누 물을 타이어 겉면을 돌아가며 발라 바람이 새는 곳을 찾는다. 타이어에 못이나 나사 같은 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나사 같은 것이 있으면 빼고 비누 물이나 비누 물이 없으면 급한 대로 침을 발라 공기가 새는지 확인한다. 

3. 위 사진의 왼쪽에 있는 송곳으로 바람이 새는 곳을 찾아 구멍에 넣은 후 앞뒤로 움직여 구멍을 깨끗하게 갈아준다. 

4. 위 사진의 가운데 다섯 개의 고무줄 같은 것 중 하나를 꺼내 오른쪽 송곳의 가운데 끼워서 조금 전에 깨끗이 다듬은 구멍에 찔러주면 됩니다. 고무줄 같은 Tire Repair Refill 에는 공기가 구멍을 통하여 나오지 못하도록 끈끈이 같은 고무가 발라져 있습니다. 고무줄 같은 Tire Repair Refill을 모두 타이어 속으로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중간까지 집어넣고 송곳을 빼면 Tire Repair Refill 은 타이어에 박힌 채로 송곳만 빠져나오게 됩니다. 

5. 타이어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부분은 타이어의 바깥 홈 사이로 집어넣어 깨끗이 정리해 줍니다. 

6. 시가잭에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를 꽂아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다. 

7. 자동차 자키(잭)를 제거하고 자동차를 몇 분 동안 운전한 후 (한 100m 이상) 차를 세우고 다시 타이어의 압력을 확인하여 펑크가 때워졌는지 확인한다.


여행 갈 때 시가잭에 꽂아 쓰는 공기펌프와 위 사진의 수리 도구를 하나 사서 가져가시면 위급할 때 좋습니다. 여행 가서 아는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서 타이어 펑크 나면 정말 난감하죠. 

저의 경우는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 갔다 오는 길에 온타리오에서 타이어에 실 펑크가 났는데, 다행히 바람이 빠지기 시작한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캐나디안 타이어를 만나서 공기펌프와 위 수리 도구를 사서 직접 해결했습니다. 타이어 고치면서 보니 타이어에 큰 나사가 하나 박혀서 바람이 서서히 빠지고 있었더군요. 그때 온타리오에서 타이어 고치고 매니토바주까지 돌아와서 한동안 잘 타다가 타이어가 마모되어 교체할 때까지 그 수리한 타이어를 사용했으니 내구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 후 위니펙에서 1년 후쯤에 다른 타이어에 대못이 비슷하게 박히면서 펑크가 났는데, 마침 차에 보관하고 있던 전에 쓰고 남은 Tire Repair Refill 이 보여서 그냥 사용했는데 이상이 전혀 없더군요. 비닐로 밀봉 보관해서 그런지 끈끈이가 하나도 상하지 않은 채 정상 작동을 했으니 쓰고 남은 것이라도 만일을 위해서 보관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캐나디안 타이어에서 타이어 수리를 기다리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사진과 함께 사용방법을 올렸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드린 도구외에 비슷한 용도의 다른 타이어 수리 용품이 많아서 함께 사진을 올립니다. 용도에 맞게 골라서 쓰세요.


참,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서 타어어 고치고 계산을 하니 $33정도가 나왔습니다.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 있었다고 하던데, 캐나디안 타이어(Canadian Tire)에 가기 전에 타이어를 눈으로 점검했는데 어디에 박혀있었는지... 나사 하나때문에 엉뚱한 돈이 나갔네요. ^^  허허, 고약한 나사, 나사가 미워요~~~.



<참고>

요즘 자동차 계기판에 있는 LCD에서 자동차의 속도, 현재 기름으로 갈 수 있는 거리, 평균 연비, 오일수명, 타이어 압력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여 줍니다.

이번에 제차 타이어 압력을 측정하면서 직접 공기압 측정기와 비교를 했는데 편차가 많이 있더군요. 또 바로 타이어 압력이 계기판에 나오지 않고 몇 분 달려야 변경된 타이어 압력이 나오더군요. 이럴때 아래 사진의 공기압 측정기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예전 자동차에 쓰던 것을 새차에 두고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2.99 + Tax 이니 착하기도 합니다. 조금 비싼 것은 전자식도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참고>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때 - 보조바퀴로 바꾸어 달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3-12 22:16:44 자동차 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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