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기 타 분류

화 나네요....

작성자 정보

  • 위니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니 뭐만 클릭하면 5점씩 깎이니까
정보를 읽어 볼수가 없네요...
이러다 이용자만 떨어지겠어요.
제 친구도 사이트 알려주니까
좋아하더니 포인트 땜에 이용 못했다고 하더니...
좋은 사이트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자유롭게 읽어볼 기회는 주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글읽기는 자유롭게 해주세요... 네????


관련자료

댓글 1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안녕하세요. 현재 포인트는 회원가입을 할 때 100점을 드리고,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나누어줄 때(글을 쓸 때) 20점 ~ 30점의 포인트가 가산이 됩니다. 지난 3년간 자유롭게 홈페이지를 이용하게 했었는데, 글을 읽는 사람만 있지 정보를 제공하는 분은 극히 적어서 정보공유를 활성화하자는 차원에서 얼마전에 홈페이지 이용방법을 변경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Ko사랑닷넷이 생긴 지난 3년동안 매일같이 홈페이지에 와서 글을 읽으면서 정작 정보공유에는 인색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이곳 매니토바주에 살든 한국에 살든 서로 정보공유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아는 얘기를 다른 분들과 조금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놀러갔던 곳 사진을 올려놔도 되고 아님 간단히 소개를 해도 됩니다. 거창한 주제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냥 주변에서 벌어지는 작은 교민행사소식을 올려주셔도 모두 포인트 20점이상을 드립니다. 물론 글을 읽으려는 분에겐 포인트가 없어서 불편하시겠지만, 이곳은 어느 한사람만이 일방적으로 개인 신변사를 적는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아니고, 또 캐나다로 이민이나 취업을 원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돈을 버는 일을 하는 이주공사의 홈페이지로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캐나다의 한인 교민들이 함께 정보를 제공하고 나누는 커뮤니티 홈페이지일뿐입니다. 살다보면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문득 문득 깨닫게 됩니다. 물론 종교처럼 절대적인 신의 사랑을 인간에게 무한정으로 쏟아부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세상의 일은 그것과 좀 다르지않겠습니까? 아무 노력없이 받는 이익은 헛되고 뒤에 남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Ko사랑닷넷은 작은 정보라도 서로 나누고 함께 살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 될테지만 그냥 정보만 취하려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홈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혹시 Ko사랑닷넷에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하여 Ko사랑닷넷은 포인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kosarang.net/g4/bbs/board.php?bo_table=01_1&wr_id=31 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인트 판매 수익금은 게시판에 일일이 공개를 하고 연말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글을 많이 쓴 분들에게 감사비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요즘 위키온라인백과사전(http://www.wikipedia.org/)을 이용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전세계 수백만명이 동시에 이 온라인 백과사전을 사용합니다. 이곳이 막대한 운영비에도 불구하고 운영될 수 있는 것은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고 업데이트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있고 이 정보를 이용하는 분들이 조금씩 후원금을 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Ko사랑닷넷이 위키백과사전만큼은 못되겠지만 캐나다 중부대평원에 사는 한인 교민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활동이 활발한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제공도 하고 연말에 선물도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1,259 / 40 페이지
  • 세상 모든것에 음양이 있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2 조회 1885

    뜻대로 안 된다고 너무 근심하지 말라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서 너무 기뻐하지도 말라 오랫동안 무사하다고 너무 믿지 말 것이며 처음 맡는 어려움을 …

  • 수의(壽依)에는주머니가 없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7 조회 1884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들 옷에는 주머니가 너무 많아서 바지에서 티셔츠, 스웨터까지 수많은 주머니…

  • 어머니의 무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07 조회 1882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

  • 몸 따로 마음 따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26 조회 1881

    하얀연꽃님 블로그 > 끄적끄적 목록보기 | 다음글 몸 따로 마음 따로.. 조회(88) / 추천(1) / 퍼가기 http://blog.joi…

  • 신조어 사전 - 어그로 / 치트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01 조회 1880

    생활 이야기 [어그로] 눈길을 끌만한 글이나 동영상을 올려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받는 것, 또는 그런 행동을 일컫는 말. (대체로 부정적 의미로 쓰임) ---…

  • 몸으로 막은 사랑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02 조회 1878

    이번 중국 쓰촨성 원촨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1~2분 사이 땅이 진동하며 천지가 진동하였다. 산천은 다 흔들리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

  • 배려의 미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0 조회 1875

    아주 옛날에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노인이 살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밤길을 거닐던 그 노인은 한손엔 등불을 들고 한손엔 장본 것을 들고 가고…

  • 사막에 남긴 우물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3 조회 1873

    두 명의 유럽인이 모험 삼아 아프리카의 사막을 횡단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막 여행은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물도 없고, 사람도 없고, 문…

  • [막시무스의 유쾌한 삶]- 품위를 지키는 법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23 조회 1872

    지혜 이야기 많은 영화에 출연해 제법 얼굴이 알려진 배우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친구와 함께 사람들로 북적대는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하지 않…

  • 늙은 아버지의 질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02 조회 1868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저게…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회~5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16 조회 1866

    Youtube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을 했는데, 영어공부도 하시고 현재 자신도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성공하는 사람들…

  • 인생의 빈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4 조회 1865

    어떤 여인이 자신의 병 목록을 적어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검진을 끝낸 의사는 그녀에게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확신했다. 단지 그녀…

  •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24 조회 1861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

  • 호박벌의 꿈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2 조회 1861

    호박벌만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드는 곤충도 드뭅니다. 하루 종일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꿀 따는 일에만 집중합니다.호박벌은 일주일…

  • 시사 용어 - 니트(NEET)족 / 골드 키즈(Gold Kids)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5.12 조회 1860

    생활 이야기 니트족 (NEET) 족 NEET =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의 줄임말. - 학생도 아이고 생산…

  • 네 종류의 친구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11 조회 1858

    친구에는 4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 송아지 외양간에 넣기
    등록자 일송
    등록일 03.01 조회 1857

    미국의 시인 에머슨이 어렸을 때 겪었던 일이다. 서재에서 책을 보고 있던 아버지에게 소년 에머슨은 큰 소리로 외칩니다. "아빠, 좀 도와주세요.…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6회~12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16 조회 1857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6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7회 --> 동영상을 못찾음 - 나중에 발견되면 추가 예정 성공하는 사람…

  • 인디언 할아버지 말씀 - 세번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26 조회 1856

    지혜 이야기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 "강인함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서고,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

  • 늘..행복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6 조회 1853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모복도 없고,여자복도 없고,직장복도 없고, 돈복도 없는 그가 어느날 늘 웃고 사는 행복이를 찾아갔다. …

  • 공자의 후회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15 조회 1843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

  • 남편 행복하게 죽이는 법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3 조회 1827

    1. 귀에다 대고"사랑해!"소리를 꽥지릅니다. 귀 터져 죽습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겁니다. 보고 싶어 죽습니다. 3. 뽀뽀만 해…

  • 생각의 차이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6 조회 1824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파티를…

  • 눈 덮인 길을 걸으며...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12.07 조회 1824

    지혜 이야기 눈 덮인 길을 걸으며 ... 참 많이도 왔다. 그리고도 계속 온다. 한 30센티미터 온다고 한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길을 걷다 보니, 눈이…

  • 정상까지 오르려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820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파키스탄의 낭가파르바트, 네팔의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 공통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려면 자기 속도로 가야…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