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음악 이야기 분류

자작나무숲 월요 음악 - 2017 비엔나 필 신년음악회

작성자 정보

  • 자작나무숲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17년 비엔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BBC방송
 - 지휘 : 구스타프 두다멜 (역대 최연소)
 - 오스트리아 '빈 하모니 관현악단'이 매면 1월1일 정오에 '빈 음악협회 황금홀에서 여는 음악회
 - 1920년대 처빈에 시작, 세계대전 중에도 개최.
 - 왈츠와 폴카 등의 빈 춤곡과 빈 출신 혹은 빈에서 주로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 위주 선정.
   (예 : 요한 슈트라우스/ 요제프 슈트라우스/ 요제프 라너/프란츠 폰 주페 등)
 - 특정 작곡가의 출생이나 서거 기념 선곡 ; 모짜르트 사망 200주년, 하이든 서거 200주년 등
 - 1부/2부 ; 행진곡/서곡/왈츠 등으로 시작.
    원칙적으로 관현악 연주곡만으로 선곡.
 - 앙코르 연주곡 ; 빠른 폴카나 갈롭 등의 춤곡 /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연주가 전통.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연주 직전에 지휘자와 빈 필 단원들이 청중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연주
     '라데츠키 행진곡'의 연주에 맞춰 관중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으로 유명하며, 마지막 행진곡 연주 때에는         지휘자가 청중을 바라 보며 지휘하는 것이 관습임.
 - 역대 지휘자들 (대표) ; 클레멘스 크라우스 (1941-1945, 1948-1954)
                            빌리 보스코프스키 (1955-1979)
                            로린 마젤 (1980-1986,1994,1996,1999,2005)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19987)
                            클라우디오 아바도 (1988,1991)
                            주빈 메타 (1990,1995,1998,2007,2015)
                            리카르도 무티 (1993,1997,2000,2004,2018)
                            오자와 세이지 (2002) - 유일 동양인
                            다니엘 바렌보임 (2009,2014)
   
++ 출처 :  위키 백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41 페이지
  • 정상까지 오르려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785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파키스탄의 낭가파르바트, 네팔의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 공통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려면 자기 속도로 가야…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08 조회 1785

    지혜 이야기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 생각의 차이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6 조회 1785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파티를…

  • 무소유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7 조회 1784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도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

  • 무엇이 성공인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23 조회 1783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

  • 남편 행복하게 죽이는 법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3 조회 1782

    1. 귀에다 대고"사랑해!"소리를 꽥지릅니다. 귀 터져 죽습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겁니다. 보고 싶어 죽습니다. 3. 뽀뽀만 해…

  • 다시새긴 믿음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6 조회 1779

    퇴근길, 지하철 역 입구 한 귀퉁이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 채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청년을 보았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 청년의 모습 이 너…

  • 아들의 마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8 조회 1776

    결혼 8년 동안 자식이 없었던 저는 정말로 서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을 거라고 확신하시는 시어머님과 시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 신발 한 짝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9 조회 1775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짝이 벗겨져 플랫홈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 도마뱀의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09 조회 1775

    일본 도쿄올림픽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려는데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

  • 운명을 개척한 개구리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09 조회 1773

    한 마리 개구리가 진창길에서 깊이 패인 바퀴 자국에 빠졌다. 그런데 아무리 애를 써도 나올 수가 없었다. 사정을 안 그의 친구들이 도와주려고 할…

  • 아이의 재능 키워주려면 대화하고 칭찬해 줘야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07.09 조회 1771

    [감성리더로 키우는 자녀교육] 이재환 위즈아일랜드 대표 '쉰들러 리스트' '쥐라기 공원' 'ET'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휩쓴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

  • "아들아,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0 조회 1765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

  • 어느 실직부부의 추억...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5 조회 1759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젊었을 때는 남부럽지 않게 오순도순 열심히 살아왔으나, 남편이 실직을 하고 벌려놓았던 사업도 거듭해서 실패를 하…

  • '만일 3일 후에 죽는다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29 조회 1759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미국 유학 시절의 일입니다. 교양과목 중 하나인 심리학을 들을 때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

  • 듣거라 이 세상 모든 딸들아... 그리고 아들들아...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30 조회 1756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그들은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땀과 고통과 시련을 참고 견뎌왔던가... 과연 우리가 그들에게 …

  • I'd love to get in shape, but...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11.21 조회 1755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건강에 관한 기사가있길래 코사랑닷넷을 방문하는 분들이 영어공부도하고 자신의 건강도 한번 챙기는 시간이되기를 바라며 글을 옮…

  • 아빠의 고백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06 조회 1753

    아빠는 퍽 가정적이셨다.어릴 적엔 우리 사남매의 머리를 도맡아 잘라 주셨고, 제사 땐 엄마를 도와 생선전을 모양 좋게 부치셨으며, 우리가 소풍가…

  • 뭘 해먹으면 좋을까요~???
    등록자 Ryan
    등록일 08.07 조회 1752

    한식 안녕하세요~ 유학생 Ryan 입니다~ 음식을 좀 해먹고싶은데 할 줄 아는게 없어서 ㅋㅋ 레시피를 보고있습니다. http://blog.dreamw…

  • 눈 덮인 길을 걸으며...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12.07 조회 1751

    지혜 이야기 눈 덮인 길을 걸으며 ... 참 많이도 왔다. 그리고도 계속 온다. 한 30센티미터 온다고 한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길을 걷다 보니, 눈이…

  • 클래식 공연 에티켓 3. - 배려는 존중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30 조회 1751

    음악 이야기 공연장 에티켓 10계명 - <워싱턴 오페라 공연 팸플릿에서> 첫째, 서곡도 연주의 일부이다보통 오페라 시작 전에 서곡이 연주된다. 무…

  • 무료(No Charge)
    등록자 무늬만요리
    등록일 05.29 조회 1750

    우리 어린 아들이 엄마에게 다가와서는 쪽지 한장을 건넸다. 엄마는 앞치마에 손을 닦은 다음,쪽지를 읽었다. 잔디 깎은것 $5 이번주에 내 방 청…

  • 나를 울린 꼬맹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4 조회 1748

    지혜 이야기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

  • 멋진남자 멋진여자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24 조회 1747

    - 멋진남자 - 겸허 - 다른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줄 알고 노력 - 항상 노력에 소홀하지 않고 대담 - 소심하지 않고 대범하며 리드 - 여자를 …

  • 아버지의 손등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8 조회 1745

    오래 전 일입니다. 남들은 친정 나들이가 기쁘다고 했지만 저는 친정에 갈 생각만 하면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10여 년째 중풍을 앓으시던 아버…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