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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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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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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탈무드에는 다음 두가지의 경우에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권하고 있다


1. 누가 이미 물건을 산 뒤에 이것이 좋은가 아닌가를 물을 때,

그것이 보기에 좋지 않더라도 좋다고 해라.


2. 친구가 결혼을 했을때 반드시 그 부인을 '미인이군'이라고

거짓말 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축복해 주라.


- 마빈 토케이어의 '탈무드'에서 -


***사람들은 물건을 사고 후회하면서도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원합니다.

그럴때 칭찬을 해 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또한 결혼한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격려의 말이 필요합니다.

신랑이 잘생겼다, 부인이 아름답다라고 말해주면 더욱 밝고 희망찬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린 너무 남을 한단계 내리고 부정과 실망에 찬 말을 하지 않았는지요?

항상 긍정적이고 따뜻하고 격려해주는 말을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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