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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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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숲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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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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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해서 학교를 9개월 밖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나는 9살에 어머니를 여의었습니다.
나는 22살에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나는 23살에 주 의회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나는 24살에 다시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로 17년간 빚을 갚아야 했습니다.
나는 27살에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시달렸습니다.
나는 29살에 의회 의장직에 도전했지만 낙선했습니다.
나는 31살에 대통령 선거위원에 도전했다가 낙선했습니다.
나는 34살에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나는 37살에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39살에 낙선 했습니다.
나는 46살에 상원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나는 47살에 부통령으로 출마했다가 또 낙선했습니다.
나는 49살에 또다시 상원의원에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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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식적으로 27번을 실패했습니다.
나는 51살에 당선 되었습니다.
나는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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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Abraham Lincoln (1809 - 1865)
우리가 아는 '링컨' 대통령.
많은 사람이 존경하는 위인이 되기 까지, 그는 거의 30번에 가까운 공식 실패 기록이 있습니다.
실패는 누구나 겪습니다.
지금 자신의 위치가 낮다고,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고, 삶의 목표를 잃었다고 좌절에 빠져 있다면 위 <'링컨'의 실패 목록>을 보십시오.
그리고 찾아 보십시오. 그의 성공 방정식을.
그는 항상 [(실패 + 상향 목표) X 도전]의 방정식을 실천했습니다.
계속해서. 뜻을 이룰때까지.
진정한 실패자는 '스스로 실패에 머무는 사람'입니다.
'성공한 삶들의 등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상처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위대한 것은 눈에 보이는 그의 업적과 눈에 보이지 않는 '실패로 부터의
도전' 때문입니다.
힘든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 힘들지만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젊은 인재들을 위해
'링컨'의 실패로 부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기 바랍니다.
'멈추지 않는 한 천천히 가는가 빨리 가는가는 문제 되지 않는다.' - 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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